2013.07.27 07:10

성령은 확실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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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유일한 복음을 온전하게 가르치라 (사도행전 19:1~10)

<말씀 요약>

바울이 에베소에서 어떤 제자들에게 믿을 때 성령을 받았냐고 묻습니다. 그들은 성령이 계심을 듣지 못하였노라 대답합니다. 그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바울은 이들에게 예수를 믿으라 하고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그들에게 성령이 임합니다.

바울은 회당에서 담대히 복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두란노 서원을 세우고 2년 동안 날마다 강론합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2)

“He said unto them, Have ye received the Holy Ghost since ye believed? And they said unto him, We have not so much as heard whether there be any Holy Ghost.”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믿는 이래로 성령님을 받은 적이 있느냐? 하니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는 성령님이 계신다는 말도 들은 적이 없노라 하거늘

 

바울이 에베소에서 만난 어떤 제자들은 예수를 믿지 않았으므로 성령을 받지도 못했습니다.  그들이 듣고 믿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바울이 안수하자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십니다. 성령은 삼위일체의 인격체이십니다.

 

<구체적인 적용>

지금 냉정히 생각해보면 3년 전 회심을 하기 전에도 내 안에 성령님께서 계셨습니다. 단지 그런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었습니다. 제대로 말씀을 알고 양육 받았더라면 내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 졌을 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9절에 보면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이와 같이 나의 자유의지가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완전히 받아 들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세상에 빠져 있을 때에도 마음 한구석은 항상 깨름직한 것이 있어서 먹고 마시고 노는 일에 정신이 팔려 지낼 때에도 양심의 그림자가 따라 다녔습니다. 그렇다면 왜 주님께로 완전히 마음을 정하지 못했냐고요? 세상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서 오는 의지의 부족이었습니다. 경건의 행동으로 옮길 수 없었습니다. 마음속에는 성령님, 머리로는 예수님을 알고 있었지만, 몸으로는 따르지 못하는 육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보라, 씨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아가 뿌릴 때에 어떤 씨들은 길가에 떨어지매 날짐승들이 와서 그것들을 먹어 버렸고,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나 해가 돋은 뒤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시들어 버렸고 더러는 가시나무들 사이에 떨어지매 가시나무들이 돋아나 그것들을 숨 막히게 하였느니라. 그러나 다른 것은 좋은 땅 속에 떨어지매 얼마는 백 배,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의 열매를 내었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 13: 3~9, 한글 킹제임스)

 

예수님의 매우 중요한 씨 뿌리는 자의 비유입니다. 나의 인생은 세월을 담보로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길가에 씨를 받은 자, 돌밭 속에 씨를 받은 자,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만 견디는 자, 가시나무들 사이에 씨를 받은 자와 같은 연속의 삶 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멍청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었는지, 종잡을 수 없는 산란한 마음속에는 어떤 복음도 착상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좋은 땅속에 씨를 받은 자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그것이 또한 열매를 맺어 …….” (23)

이것이 저의 현재의 믿음 상태이니 나는 얼마나 복된 자인지! 이것은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어리석음에 근거해서 세상 신기루를 좇아 인생을 허송세월한 후 마음의 밭을 갈아엎고 말씀의 씨를 받았습니다. 듣고 깨달으니 거짓말처럼 마음속에 말씀의 싹이 트기 시작했습니다. 평생 느껴보지 못한 평강이 마음에 찾아오면서 세상과는 다른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마음속에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이 단지 인쇄된 고리타분한 활자가 아니라 자아를 깨우는 살아있는 말씀이 되어 음성으로 다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육체와 마음은 말씀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럴수록 영이 맑아지고 더 주님께 가까이 가고 있음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세상 연락을 즐기고 저 흉악한 죄에 빠져서 주 은혜를 잊었네.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함께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픈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지은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 하나님 지은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해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해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이제는 이 찬양들을 마음 높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찬양의 가사들이 100% 나의 마음의 고백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물러서거나 낯을 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매일 주님을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제라도 지은 죄를 주님 앞에 아뢰고 용서받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님과 대화하면서 주님의 뜻을 세워드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를 믿을 때 예수를 영접할 때 성령님께서 만져주십니다. 그분께 나를 고백하게 하십니다.

그분을 나의 마음속에 초대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변해서 그분을 냉대하였고 그분을 무시하였으며 그분을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을 마음속으로 밀어내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그분의 자리에 앉혔습니다. 주님은 나에게서 쫓겨나신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는 조용히 나의 문밖에서 기다리셨습니다. 나를 강권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나에게 연결된 문고리만 잡고 계셨던 것입니다.

나를 돌아볼 때 죄인이었음을 죽어 마땅한 자였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나는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예수 외에는 저를 구원해줄 어떤 것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예수를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예수를 위해서만 존재해야 합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셨기 때문입니다.

기억해야 하고 간직해야 할 소중한 나의 비밀입니다. 내안에 충만하게 계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이제 나를 온전하게 일궈 가십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이고 이것이 나의 현재 삶입니다.

더 이상 세상의 관심과 이해관계에 나를 버려두지 않습니다. 세상은 주님께서 주신 일터입니다. 열심히 땀을 흘려 주님의 일을 위해 사용하고 생산하는 천국의 훈련장입니다.

 

<기도>

주님, 믿을 때 성령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배반하였습니다. 주님을 버렸습니다.

오랫동안 인내하시고 기다리셔서 다시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탕자였지만 살진 소를 잡고 귀한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마치 늦게 일한 품꾼처럼 그러나 똑같이 은혜를 주셨습니다.

마음속에 감사의 마음과 고마움의 생각이 기쁨의 생수처럼 흘러났습니다.

주님 마음속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불일 듯 일어났습니다.

나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해주신 분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열정으로 주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런 나에게 주님께서는 지식과 지혜와 은혜를 더해주셨습니다.

십자가의 도와 제자도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뱀같은 지혜와 비둘기 같은 순결을 주님께 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데 필요한 은사입니다.

 

사명과 헌신과 서원의 마음을 주십니다.

주님 받아주실 거지요?

길을 열어 주실 거지요?

오늘도 말씀으로 성령을 알게 하시고 세상을 이기는 말씀과 성령으로 하나 되는 믿음을 갖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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