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사 61:7)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올바른 태도를 갖추면 하나님이 과거의 고통을 두 배로
상처, 온갖 학대와 슬픔을 빠짐없이 기억하셨다가
때가 되면 두 배나 큰 기쁨과 평화와 행복으로 갚아주신다.
우리가 먼저 생각을 바꾸면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바꿔주신다.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태어났다.
용사로서 위대한 일을 이루기 위해 태어났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불린다.
하나님은 싸구려가 아니라 차고 넘치시는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