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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속에서 봄을 누림.jpg

겨울이 아무리 길고 무미건조할지라도 우리에게는 항상 봄이 보장되어 있다. 우리는 봄이 올 때에 단순히 봄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봄에 대한 예고에 의해서 봄을 누린다. 안개가 끼고 쌀쌀한 날이 지속될 때에는 고통스럽다. 그러나 안개가 사라지면 화려해지고, 그러한 것들은 밝은 어떤 것을 가리는 휘장에 불과하다. 그러한 것들은 밝음을 예시하는 것이다. 자연을 결코 순환을 잊지 않으며 하나님의 사랑은 보상을 잊지 않는다.

 

생명의 샘가 제공 www.icb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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