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우리가 요구하거나 상상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을 주시는,
참으로 후한 분이시다.
우리가 화를 품고 직접 악을 악으로 갚으려 하지 않고 묵묵히 할 일을 할 때,
하나님의 복은 소리 없이 임한다.
우리는 항상 용서의 손길을 펼치고 사랑으로 악을 갚아야 한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받아 마땅한 복, 그 이상으로 채워주신다.
잊지 마라.
하나님은 오늘 당신 인생의 억울함을 풀어 주실 수 있다.
오늘부터 당신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은혜를 기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