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북치는 작은 소년 하나가 죄수로 나폴레옹 앞에 끌려나왔다. 황제는 그에게 후퇴를 알리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즉각 “나는 그것을 결코 배우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하고 명령을 불복종한 혐의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랑은 결코 후퇴하지 않는다. 사랑에는 항상 믿음과 소망이 동반한다. 그리고 아무리 불리한 가능성이 나타나더라도 사랑은 그것들과 함께 항상 용기를 내어 자기 길을 걸어간다.
생명의 샘가 제공 www.icb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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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는 작은 소년 하나가 죄수로 나폴레옹 앞에 끌려나왔다. 황제는 그에게 후퇴를 알리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즉각 “나는 그것을 결코 배우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하고 명령을 불복종한 혐의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랑은 결코 후퇴하지 않는다. 사랑에는 항상 믿음과 소망이 동반한다. 그리고 아무리 불리한 가능성이 나타나더라도 사랑은 그것들과 함께 항상 용기를 내어 자기 길을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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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다메섹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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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선교와 핍박은 같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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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위기 속에 계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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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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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당겼다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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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허공을 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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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지혜로운 영적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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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힘은 힘으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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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가이사에게 가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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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애타게 기다리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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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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