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6 09:49

천국시민권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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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


<오늘의 말씀> 로마시민보다 권세있는 천국시민 (사도행전 22:22~29)

<말씀 요약>

유대인들이 바울의 설교를 듣다가 소리 질러 이 자를 세상에서 없애자고 분노를 냅니다. 천부장이 바울을 채찍질하여 심문하고자 결박합니다. 바울은 로마 시민권자라 하며 죄도 정하지 않고 채찍질 할 수 있느냐 따집니다. 심문하려던 사람들이 물러나고 천부장 또한 그가 로마 시민인 관계로 두려워합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천부장이 대답하되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노라 바울이 이르되 나는 나면서부터라 하니” (28)

“And the chief captain answered, With a great sum obtained I this freedom. And Paul said, But I was free born.” (KJV)

총대장이 응답하되, 나는 많은 돈을 들여 이 자유를 얻었노라, 하니 바울이 이르되,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자유로운 자니라, 하니라.” (한글 킹제임스)

 

바울의 마지막 말 “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에 유대인 청중들은 격분하여 바울을 죽이려 합니다. 이들의 편협함, 독선적 선민의식입니다. 신약시대의 이방인은 멸시 풍조, 증오 적대시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십자가 희생을 통해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막힌 담을 헐고 동일한 자격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2:11)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19)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그 자유의 시민권(특권)은 무엇인가?

자유로운 자의 특권을 묵상합니다.

나는 자유로운 자인가? 나의 시민권은 무엇인가?

 

<구체적인 적용>

오늘 새벽엔 간신히 일어났습니다. 오전 520! 늦잠을 잔 것입니다. 새벽예배를 포기하고 내 방으로 가서 벽에 기대고 문을 감고 기도를 하는데 횡설수설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이 덜 깼다는 증거입니다. 이럴 땐 기도가 중구난방으로 퍼집니다. 마음에 스며들지 않은 사변적인 기도를 하다가 중지하고 책상에 앉아 오늘 큐티 본문을 펼쳤습니다. 어제 자기전 침대에 누워 오늘 분문을 읽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왜 이렇게 육체의 피곤을 느끼는가?’ 했더니 어제 저녁 큐티 모임이 있었고, 집에 와서 책을 읽었습니다. 읽다 보니 무리를 했습니다. 시간은 이미 자정이 넘었습니다. 사실 나의 생체 리듬은 오전 4시 반 혹은 5시에 기상하는 새벽형인간입니다. 문제는 전날의 취침시간입니다. 최소한 11시나 11시 반에는 무의식의 세계에 들어가야 합니다. 잠자리에 누우면 바로 잠에 떨어지는 체질이라 잠의 시간 손실이 거의 없습니다. 나는 하루 5-6시간의 수면시간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어제 생체 질서를 깼더니 오늘 금방 신체에 반응이 나타납니다. 결국 오늘 새벽 시간은 나에게 비효율적인 효과가 되었습니다.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잠을 잘 수 있는 것은 집사람의 도움 때문입니다. 저는 잘 때 꼭 집사람의 손을 잡고 잡니다. 이것이 내가 개발한 숙면의 비결입니다. 하지만 집사람은 저처럼 곧바로 잠에 떨어지지 않는 것을 보니 이 방법은 두 사람한테 다 적용되는 비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들을 만나 많은 얘기를 하지만 정작 대화 중에서는 부부사이에 관한 내용은 하지 않습니다 ( 대부분 남자들의 특징임).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부부가 각방을 쓰는 경우를 대화 중에 흘리는 얘기로 알게 됩니다. 저는 부부사이에 절대 각방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는 합방주의자입니다. 부부가 각기 방을 쓰게 되면 어떤 편함을 누릴지는 모르지만 둘 사이는 그만큼 거리가 생기게 됩니다. 코를 막고 자는 한이 있더라도 함께 자야합니다.

공동체에서 9월 초에 23일로 수양회를 갑니다. 현재 숙소 경비 문제로 방배정이 쉽지 않은 상태라 합니다. 하지만, 저는 미리 엄포(?)를 놓았습니다. ‘부부사이를 갈라놓으려니 차라리 차에서 자겠다.’

 저의 독서는 두 가지 형태입니다. 복음적인 말씀의 책과 신학에 관련된 서적입니다. 복음적인 책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은혜가 쏟아지며 감동과 감화가 있습니다. 요즘 계속 제자도에 관련된 책을 읽고 있는데 현재 읽는 책은 플로이드 맥클랑의 제자도의 본질 원어로는 Follow’입니다. 유기성목사님의 강연 중에 소개한 책인데 제자로 살며 제자 만들기의 내용으로 도전의 칼날이 사정없이 나를 찔러서 진도를 나갈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저자는 대학생 때부터 전 지구적 그리스도 운동으로 섬기는 꿈을 꾸어왔습니다. 그의 가족이 아프리카로 이주한 까닭도 이 때문입니다.

2006년 이곳에 정식으로 정착하기 전, 이 나라를 방문했을 때 내가 마음에 품고 있던 그 확신이 온 아프리카로 전달되고 나아가 아프리카를 넘어 세계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깨달음이 왔다. 샐리와 나는 그 일이 여기서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에 남아프리카에 완전히 정착하게 되었다. 실제로 그 일은 이미 시작되었다”

Mighty men" 이라는 남성 대회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강당을 가득히 채웠고 이 운동의 행진에 참여하기 위해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왔다고 합니다. 그는 기독교 운동에 대해 몇 가지 원리와 실천 조항 그리고 책 단원 끝마다 복습과 적용을 통해 책의 내용을 이해시키고 숙지하게 합니다.

그분의 책을 읽다 깜짝 놀란 사실은 그분의 정신적인 무장을 도와준 분이 바로 데이빗 왓슨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분 책은 작년에 일대일 제자양육기간 중 참고 서적으로 읽어야 했던 책인데 책 내용은 좋은데 너무 따분하고 알아야 할 내용들이 퍼져 있어 힘들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제자도’란 책입니다.

그는 ( 데이빗 왓슨) 교회 개척 사역 첫 9년 동남아시아의 무슬림과 힌두교도들 속에서 17개의 교회를 비롯해 어렵다고 생각한 지역에서 24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한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다 체포되어 그 나라에서 추방당했습니다. 그 이후 그는 인도로 가서 브즈푸리 인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시아에서 수가 많은 민족 집단중 가장 배타적인 민족인데 데이빗은 그들의 언어를 배우고 이 민족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들을 뽑아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첫 18개월간 여섯 명이 순교를 당했습니다.

데이빗은 이런 비극을 겪고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그는 인도를 떠나 3개월간 모든 것과 단절한 채 그의 표현을 빌자면 “하나님과 싸웠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만나주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교회를 개척하는 법을 보여주지 않으면 다시는 인도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하나님은 데이빗에게 말씀하셨고 다시 인도로 돌아갈 힘을 주셨습니다. 그는 제자를 삼고 훈련할 다섯 명의 리더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여 주셨던 몇 가지 기본적인 제자도의 원리를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제자로 훈련할 다섯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성을 주셨습니다. 2년 동안 아무 결실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해 8개의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1995년에 48개의 교회가 개척되었고, 1996년에는 148,1997년에는 3271998년에는 5261999년에는 천 개가 넘는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초신자들이었고 힌두교에서 개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9천만 명에 달하는 보즈푸리인들중 1994년 이래 500명에서 3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한 신앙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은 매우 적대적이고 고난과 희생이 당연시 되는 환경에서 이룬 결실이었습니다. 나는 이곳 시카고에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물 안에 갇혀 변변히 그리스도인의 참 생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만 안주하는 안일하고 나약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세계 곳곳에는 무한 영적 운동이 일어나고 있지만 나는 이곳에서 한 두가정 전도도 이렇게 힘들게 하고 있으니 이것은 무언가 하나님의 존재가치에 부응하기는커녕 방해와 먹칠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위기감이 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주님의 마음, 주님의 원하시는 명령과 간구를 받들어야 갰습니다.

오늘 사도 바울과 천부장은 동문서답을 주고받습니다. 바울은 이미 그의 마지막 선교를 이스라엘에서 최종적으로는 로마로 잡고 있습니다. 바울이 로마 시민권을 언급한 것은 이제 드러내 놓고 복음을 전하려는 마지막 카트를 꺼내든 것입니다. 이제 바울은 로마 시민권을 이용해 예루살렘 지도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것입니다. 결국 이것은 그의 생명을 위태롭게 만드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의 자유는 육체적인 로마의 시민권의 소유가 아닙니다. 천국의 시민권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나 역시 사도바울과 같은 천국시민권을 갖고 있습니다. 나면서부터 주님께서 주신 영광의 면류관입니다. 나에게 이런 영광의 선물이 주어졌는지 깨닫고 못하고 평생을 지내왔습니다. 이 영광의 면류관은 주님께서 피로 주시고 산 값으로는 따질 수 없는 십자가의 영광입니다. 나의 죄로 인하여 하늘 보좌에서 친히 내려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나의 죄를 없애시고 주신 대속의 선물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다시 찾은 자녀입니다: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 간 때로 족하도다” (벧전 4: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고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 4:13)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 9)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벧전 2: 11)

위의 성경구절은 저에게 감동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큐티하고 적용하면서 저는 변화를 받았습니다. 나의 과거는 죽었습니다. 나의 세상모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의 육체의 삶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문자로 쓰인 성경책을 떠나 엄청난 힘으로 저에게 다가와서 말씀이 내안에서 일대 격변을 일으켰습니다. 마음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고 육체로 까지 이어져 나를 완전히 말씀 앞에 무릎 끓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결론까지 내어 주셨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20)

 주님께서 저보고 앞으로 이렇게 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런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주님을 만나러 가는 마지막 까지 나의 매일의 신앙고백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나의 천국 시민권 앞에 행한 선서입니다. 이것은 주님을 위한 나의 맹세입니다.

 

<기도>

주님, 사도바울을 멀리 이방인으로 보내어 오늘날 저를 구원하셨으니 주님의 구원의 은혜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십자가에서 흘린 피가 오늘날 나를 살리고 주님 앞에 서게 하셨습니다.

복음이 나를 헐떡거리게 하고 주님의 사랑이 나를 숨 막히게 합니다.

감사와 찬양은 영광의 모습으로 주님께 드리는 나의 마음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천국 시민권을 나만 갖고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주님, 저와 가정을 통해, 속해 있는 공동체를 통해 주님의 사역을 나타내주세요

주님의 방법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저는 순종합니다.

겸손을 나의 삶의 무기로 삼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섬김을 통해 헌신을 겁내지 않고 평화를 가장한 사단의 영적싸움에서 승리하는 전신갑주를 입은 주의 용사가 되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에 앞장서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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