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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라의 성테레사.jpg

하나님께 대한 참된 사랑은 눈물짓는 데 있지 않으며, 우리가 항상 동경하는 것들의 부드러운 달콤함에도 있지 않다는 것을 모든 사람은 알아야 한다. 그런 것들은 단지 우리를 위로해 줄 뿐이다.

하나님께 대한 참된 사랑은 정의와 영혼의 용기 그리고 겸손을 통해서 하나님을 받는데 있다.

 

                                                                                            --아빌라의 성 테레사

 

생명의 샘가 제공 www.icb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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