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자랑스럽다. 내 자신이 좋다. 기죽지 말고 겁먹지 말고 당당히 나서라!"
누구든 자신감은 필요하고 당당하게 남이 아닌 진짜 내 자신으로 살아가라는 주제를 가진 <자신감>이라는 책의 한 구절이다.
누구에게든 권해주고 싶다.
부족하면 어떻고 연약하면 어때?
우리는 주께서 주신 모습 그대로 멋지게 자연스럽게 살 수 있다.
그렇다면 주어진 것이 이왕이면 좀 잘났으면 좋겠지만..
누구든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인데
남과 다름에 힘들어 하고 괴로워하는 우리의 모습은
시간이 흐르면 후회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