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지가 그토록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이 나무 밑에
당신은 그를 앉히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지친 여행자들은 여기서 휴식을 찾았고 원기를 회복했습니다. 당신은 밑으로 흘러내리는 샘물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의 바짝 탄 입술이 미소를 띠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여행길을
계속하면서 말없이 광야의 족장을 축복했습니다(십턴). <생명의
샘가 www.icbf.co.k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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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오늘의 묵상-재단사 | 관리자 | 2014.09.30 | 6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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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맛디아의 선택 | skyvoice | 2014.01.02 | 6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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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오늘의 묵상-교사의 행복 13 | skyvoice | 2013.05.02 | 8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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