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by skyvoice posted Aug 22,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untitled.png



내 앞에 길은 없다.

내 뒤에 길은 생긴다.

아아 자연이여

아버지여

나를 홀로 서게 한 위대한 아버지여

내게서 눈 떼지 말고 지킬지니

항시 아버지의 기백을 내게 넘치게 하라.

이 먼 도정을 위하여

이 먼 도정을 위하여

(다카무라 고오타로).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