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꽃 같은 너,
한 송이 꽃 같은 너,
이처럼 우아하고 아름답고 순결하구나.
너를 응시하는 내 가슴속에
말 없이 슬픔이 스며드는 구나.
너의 머리 위에 손을 올려놓은 듯
나는 기도한다.
신이 너를 이처럼 순결하고 아름답고 우아하게
잘 간수해 주시기를(하이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스며들기
오늘의 묵상-승리와 성공의 이미지 그리기
가장 중요한 것
오늘의 묵상-지도자들의 독서
교회에서 보인 보화
자비하신 하나님 <1>
꽃의 찬가
기도를 멈추면...
오늘의 묵상-"옛습성으로 향하는 관성을 깨뜨리십시요"
오늘의 묵상-수전노의 선교 열정
오늘의 묵상-인류 멸망의 조건
오늘의 묵상-자신감을 가져라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성취
미로 속에서
오늘의 묵상-가이사에게 가야 할 이유
인도네시아 야자수처럼
면류관 드리는 낙원
오늘의 묵상- 가능성
오늘의 묵상-‘카메라’ 라는 이름의 스승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