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꽃 같은 너,
한 송이 꽃 같은 너,
이처럼 우아하고 아름답고 순결하구나.
너를 응시하는 내 가슴속에
말 없이 슬픔이 스며드는 구나.
너의 머리 위에 손을 올려놓은 듯
나는 기도한다.
신이 너를 이처럼 순결하고 아름답고 우아하게
잘 간수해 주시기를(하이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두 날개 믿음
동역자를 얻은 다윗
돌아가려면
도정
도마가 예수께 대답하여
더럽힌 마음
다윗을 방문한 요나단
다윗을 구한 아비새
다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님의 눈
니느웨 성
눈동자 같이
눈과 귀와 그리고 마음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낙양에서 월로 가며
나와 당신의 영광 사이에...
나약함을 한탄한 다윗
꿈을 풀어놓으라
꽃의 찬가
길을 잃어버렸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