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꽃 같은 너,
한 송이 꽃 같은 너,
이처럼 우아하고 아름답고 순결하구나.
너를 응시하는 내 가슴속에
말 없이 슬픔이 스며드는 구나.
너의 머리 위에 손을 올려놓은 듯
나는 기도한다.
신이 너를 이처럼 순결하고 아름답고 우아하게
잘 간수해 주시기를(하이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그 분께만 나를 드리리
도마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장 중요한 것
기도는 강력한 힘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도정
꽃의 찬가
각자의 자리
면류관 드리는 낙원
낙양에서 월로 가며
인생에서 중요한 것
님의 눈
니느웨 성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버린 돌
더럽힌 마음
만족한 삶의 조건
하나님의 말씀
스며들기
무지개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