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는
밤과 낮이 없고
생명과
생명수 가에서
천천만만
성도들이
면류관
주께 드리는 낙원
존귀와
영광을 아로새긴
승리의
면류관 받들어서
만유주
여호와께 드리리니
청아한 음성이 쉬이지 않네
--장정심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저기는
밤과 낮이 없고
생명과
생명수 가에서
천천만만
성도들이
면류관
주께 드리는 낙원
존귀와
영광을 아로새긴
승리의
면류관 받들어서
만유주
여호와께 드리리니
청아한 음성이 쉬이지 않네
--장정심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작은 것들의 위대함
오늘의 묵상-끝까지 달려가라
오늘의 묵상-히틀러의 미덕
오늘의 묵상-즐거운 일이 소명이다
오늘의 묵상-하나님께 맡기는 기도
오늘의 묵상-멜리데의 기적
오늘의 묵상-내면에 숨은 진실한 소망을 발견하라
오늘의 묵상-특별한 봉사
오늘의 묵상-작은 것에 감사하라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수준
오늘의 묵상-‘카메라’ 라는 이름의 스승
면류관 드리는 낙원
오늘의 묵상- 가능성
인도네시아 야자수처럼
오늘의 묵상-가이사에게 가야 할 이유
미로 속에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성취
오늘의 묵상-인류 멸망의 조건
오늘의 묵상-자신감을 가져라
오늘의 묵상-"옛습성으로 향하는 관성을 깨뜨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