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는
밤과 낮이 없고
생명과
생명수 가에서
천천만만
성도들이
면류관
주께 드리는 낙원
존귀와
영광을 아로새긴
승리의
면류관 받들어서
만유주
여호와께 드리리니
청아한 음성이 쉬이지 않네
--장정심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저기는
밤과 낮이 없고
생명과
생명수 가에서
천천만만
성도들이
면류관
주께 드리는 낙원
존귀와
영광을 아로새긴
승리의
면류관 받들어서
만유주
여호와께 드리리니
청아한 음성이 쉬이지 않네
--장정심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9 | 그 분께만 나를 드리리 | skyvoice | 2013.08.13 | 4128 |
528 | 도마가 예수께 대답하여 | skyvoice | 2013.08.14 | 4463 |
527 | 가장 중요한 것 | skyvoice | 2013.08.15 | 4639 |
526 | 기도는 강력한 힘 | skyvoice | 2013.08.16 | 5351 |
525 |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 skyvoice | 2013.08.20 | 5024 |
524 | 도정 | skyvoice | 2013.08.22 | 5213 |
523 | 꽃의 찬가 | skyvoice | 2013.08.23 | 4733 |
522 | 각자의 자리 | skyvoice | 2013.08.24 | 4968 |
» | 면류관 드리는 낙원 | skyvoice | 2013.08.26 | 4768 |
520 | 낙양에서 월로 가며 | skyvoice | 2013.08.27 | 4464 |
519 | 인생에서 중요한 것 | skyvoice | 2013.08.28 | 3779 |
518 | 님의 눈 | skyvoice | 2013.08.29 | 3869 |
517 | 니느웨 성 | skyvoice | 2013.08.30 | 6010 |
516 |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 skyvoice | 2013.08.31 | 3740 |
515 | 버린 돌 | skyvoice | 2013.09.01 | 5120 |
514 | 더럽힌 마음 | skyvoice | 2013.09.02 | 5255 |
513 | 만족한 삶의 조건 | skyvoice | 2013.09.03 | 4957 |
512 | 하나님의 말씀 | skyvoice | 2013.09.04 | 3996 |
511 | 스며들기 | skyvoice | 2013.09.05 | 4618 |
510 | 무지개 그리스도 | skyvoice | 2013.09.06 | 3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