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는
밤과 낮이 없고
생명과
생명수 가에서
천천만만
성도들이
면류관
주께 드리는 낙원
존귀와
영광을 아로새긴
승리의
면류관 받들어서
만유주
여호와께 드리리니
청아한 음성이 쉬이지 않네
--장정심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저기는
밤과 낮이 없고
생명과
생명수 가에서
천천만만
성도들이
면류관
주께 드리는 낙원
존귀와
영광을 아로새긴
승리의
면류관 받들어서
만유주
여호와께 드리리니
청아한 음성이 쉬이지 않네
--장정심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