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야 너는
나를 모른다 했으나
나는 너를 아직도
잘 알고 있다.
네가 기억지
못하였느냐.
저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모른다 하였지.
십자가 상에서
내려다보시던 눈.
창으로 찌르는
자 조롱하는 자를 바라보시며
“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함이니다.”
--장정심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베드로야 너는
나를 모른다 했으나
나는 너를 아직도
잘 알고 있다.
네가 기억지
못하였느냐.
저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모른다 하였지.
십자가 상에서
내려다보시던 눈.
창으로 찌르는
자 조롱하는 자를 바라보시며
“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함이니다.”
--장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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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오늘의 묵상-자비량 선교
인생에서 중요한 것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탄식 (사1:1-9)
겨울 속에서 봄을 누림
오늘의 묵상-바벨론(대적1) 멸망시의 참상 (사 13:1-16)
완전히 깨끗해진 순간
오늘의 묵상-새로운 접근 방법
무지개 그리스도
오늘의 묵상-로마에서의 전도
오늘의 묵상-식탁이 증거물
오늘의 묵상-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사 26:1-7)
님의 눈
솔직한 본성의 표현
오늘의 묵상-남유다의 앗수르로 부터의 구원 예언 (사 10:24-34)
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오늘의 묵상-사랑 때문에
오늘의 묵상-다메섹 경험
오늘의 묵상-멋진 인생
인간 창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