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야 너는
나를 모른다 했으나
나는 너를 아직도
잘 알고 있다.
네가 기억지
못하였느냐.
저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모른다 하였지.
십자가 상에서
내려다보시던 눈.
창으로 찌르는
자 조롱하는 자를 바라보시며
“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함이니다.”
--장정심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베드로야 너는
나를 모른다 했으나
나는 너를 아직도
잘 알고 있다.
네가 기억지
못하였느냐.
저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모른다 하였지.
십자가 상에서
내려다보시던 눈.
창으로 찌르는
자 조롱하는 자를 바라보시며
“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함이니다.”
--장정심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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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오늘의 묵상-감사하지 못할 것은 없다
오늘의 묵상-천국과 지옥
운명을 결정하는 것
지도자들을 원망하는 유다 백성들
오늘의 묵상-나는 승리자다
오늘의 묵상-그 좋은 삶을 구하라
오늘의 묵상-앗수르에 의한 애굽과 구스의 수치 (사 20:1-6)
인간 창조 <2>
오늘의 묵상-목회자의 간증
오늘의 묵상-멋진 인생
오늘의 묵상-다메섹 경험
오늘의 묵상-사랑 때문에
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오늘의 묵상-남유다의 앗수르로 부터의 구원 예언 (사 10:24-34)
솔직한 본성의 표현
님의 눈
오늘의 묵상-식탁이 증거물
오늘의 묵상-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사 26:1-7)
오늘의 묵상-로마에서의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