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30 14:25

다시 주님께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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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변화시키는 믿음의 교제.jpg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사람을 변화시키는 믿음의 교제 (빌레몬서 1:1~14)

<말씀 요약>

바울과 디모데는 동역자인 빌레몬과 압비아와 아킵보와 교회에게 편지합니다.

바울은 빌레몬의 성도 사랑과 믿음에 대해 들었고 이로 인해 기쁨과 위로를 받았다 합니다.

바울은 감옥에 있었으며 옥중에서 오네시모를 제자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빌레몬의 승낙 없이는 오네시모가 바울을 섬기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비울은 벨레몬의 허락을 얻기 위해 오네시모를 돌려보냅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9, 14

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나이가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9)

“Yet for love's sake, I rather beseech thee, being such an one as Paul the aged, and now also a prisoner of Jesus Christ.”

 

다만 네 승낙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라” (14)

“But without thy mind would I do nothing; that thy benefit should not be as it were of necessity, but willingly.”

너의 동의 없이는 내가 아무것도 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것은 네가 베푸는 은택이 마지못해 하는 것처럼 되지 아니하고 자진해서 하는 것처럼 되게 하려 함이라.”

 

어느덧 말년의 바울이 되었습니다. 바울이 전도해 회심한 종 오네시모를 어떻게 할 것인가? 자칫하다간 바울과 빌레몬 사이에 오해가 생길 수도 있었습니다. 바울은 간곡한 서신과 함께 그 종 오네시모를 주인인 빌레몬에게 보냅니다. 빌레몬이 바울에게 복음의 빚을 졌을 테고 오네시모는 빌레몬에게 불의의 빚을 졌습니다. 해결의 키는 빌레몬에게 있습니다. 노 사도의 노련한 지혜가 엿보입니다.

바울의 삶은 그리스도의 사랑 표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포로 된 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스스로 포로 되었습니다. 강제가 아닌 자율적인 신앙. 그리스도께서는 나의 동의를 얻어 나를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주님께 어떤 동의를 했는가? 주님의 일을 하는 데 억지 마음이 있었는가? 주님의 일을 억지로 하진 않았는가?

주를 통한 나의 선한 일을 묵상합니다.

 

<구체적인 적용>

어떻게 하면 예수를 잘 믿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는 것이 믿음과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는 것일까?

삶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적극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나에게 다가 옵니다. 신앙에 눈이 뜨이니 말씀을 모르는 믿음 생활이란 남에게 의존해야 하는 장님 같은 삶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안에서 믿음이 충만히 꽃을 피우고 열매가 풍성히 맺히려면 말씀에 충실하고 말씀에 기초를 둔 굳건한 신앙의 바탕이 있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창피한 얘기지만, 평생 서점을 운영해 왔다지만 책에 대해 무관심했습니다. 그저 매달 나오는 월간지만 샅샅이 읽는 정도이고 새로 나온 책들은 앞 뒷장만을 보는 그런 무지한 수준이었습니다. 신앙서적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매달 “생명의 삶”을 사러 오시는 분들을 보면 “뭐, 저런 소책자들을 보면서 시간을 낭비하나?” 하는 생각을 거침없이 하였습니다.

예수를 믿어 변화된 이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지만 우선 책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변했습니다. 역사책은 관심도 없었으며 재미 또한 없고 나의 분야도 아니라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성경을 대하면서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인류에 대한 역사책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그리스도의 과거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과거사가 나의 현재를 밝히고 나의 미래를 설계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의 삶을 통해 나의 삶을 조명해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역사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고 책을 가까이 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서적 없이는 믿음과 신앙의 도움을 줄 마땅한 방법이 없습니다. 다행인 것은 제가 서점을 하므로 필요한 책은 언제나 주문해서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큐티가 생활화되려면 말씀이 자유자재로 생각나고 성경의 흐름을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손에서 떠나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하루의 정해진 시간이 24시간이라면 말씀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다보면 다른 것을 할 여유와 시간이 줄어 들거나 없어지게 됩니다.

사람들과의 불필요한 만남은 인생의 낭비란 생각을 갖게 되었고, TV나 드라마 시청은 아예 생각할 수도 없는 시간과 정력 낭비가 되었습니다. 나의 삶을 믿음과 신앙생활에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장례식을 마치고 오신 분들과 친교를 하는데, 예전에 알던 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87년 군에서 제대하고 다시 시카고에 와서 1년 정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회적응을 하였고 88년 말에 서점 비즈니스를 새로 막 오픈하였을 때입니다. 그 당시 링컨 길로 옮겨 비즈니스를 시작하였는데, 막상 한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자연스레 다른 일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시작한 것이 보험일 이었습니다. 난생처음 보험 세일즈를 시작하였는데, 그때 한 일이 생명보험을 파는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절대 불편한 사실을 말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불의의 죽음에 대해 말하는 것, 그리고 그 혜택은 본인이 아니라 가족들이라는 것. 이기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팔수 없는 상품이 바로 이 사망보험입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귀한 인생 경험을 쌓게 되었습니다. 뭐랄까? 좀 뻔뻔하게 되었고 웬만한 불편함을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을 사무실에 초대해서 일을 같이 해보자고 팀을 모집하였습니다. 한동안 잘 나가게 되었고 인원이 4-50명으로 늘어나게 되었고 그때부터 여기저기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갖 일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5년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저는 모든 것에 대한 손해를 감수하고 다시 서점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비즈니스는 깨어지고 어려움은 있었지만 관계만은 깨어지지 않고 잘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어제 이분들을 만나니 비록 힘들고 어려운 금전적 이해관계가 있었지만, 그것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고 예전의 열심히 일했던 순수한 모습들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고 대견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시간을 내어서 이분들을 하나둘씩 만나면서 그동안 내가 살아온 인생, 극적으로 만난 예수를 전할 기회를 얻고자 합니다.

내가 서있는 곳은 지금 이 자리입니다. 예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여 나의 구주로 믿게 되었으며 예수의 영향이 나에게 미치는 삶이 전부가 되었습니다. 또 나의 삶은 예수님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의 삶은 긴 포물선을 그리며 예수님의 중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예수님께 잡힌 자가 되었습니다. 그분의 모습이, 그분의 삶이, 그분의 사상이, 그분의 사랑이 나의 마음 속에 그려지고 나타나며 살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나의 마음 속에 피어 오르는 주님을 향한 열정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으라.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생각이라.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 (2: 5-8: 한글 킹제임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푯대를 향해 밀고 나아가노라” (3: 14: 한글 킹제임스)

 

지금 나는 또다시 그리스도의 겸손을 통해 목표를 향해 질주합니다. 나의 목표는 그리스도입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

사도 바울을 통해 지혜를 얻습니다.

나의 마음에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사 랑의 빚을 받았고 사랑의 빚을 전하는 자 되게 해 주세요

마음의 평강이 주로부터 왔으며 사랑의 마음이 평강을 통해 전해질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을 버린 자, 그 첫사랑에서 떨어진 자였던 저였습니다.

지금 저는 주님을 다시 찾은 자, 그 첫사랑을 회복한 자입니다.

또 다시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받은 자입니다.

그 은혜의 감격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열정으로 끓게 하고 주를 향한 목표로 질주하게 합니다.

주님, 세상을 향하여 나가는 자입니다.

주님을 전하는 자 되었습니다.

주님, 주변에 과거의 저처럼 살고 있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믿음의 교제를 만들어 가게 도와 주세요.

사랑과 믿음으로 기쁨과 위로를 받게 하시고 사랑으로 간구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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