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어디가
찾노.
옛날엔 수정을
세웠건만
가엾다 죄악에
물들어
더럽힌 지 오래로다.
님께서 끔찍이
여기던 마음이니
내 마음 어디가
찾노.
아아 그립다.
거짓없는 사랑이
그립다.
언제나 옛님의
품에
또 한번 안겨볼꼬.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내 마음 어디가
찾노.
옛날엔 수정을
세웠건만
가엾다 죄악에
물들어
더럽힌 지 오래로다.
님께서 끔찍이
여기던 마음이니
내 마음 어디가
찾노.
아아 그립다.
거짓없는 사랑이
그립다.
언제나 옛님의
품에
또 한번 안겨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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