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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긍휼이 구원의 희망입니다 (사사기 2:11~23)

<말씀 요약>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악을 행합니다.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습니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그들을 침략자에게 넘기십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신음에 뜻을 돌이키사 사사들을 세우시고 그들을 침략자의 손에서 구원하십니다. 그러나 사사들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또다시 순종하지 아니하고 다른 신들을 섬기며 패악한 길을 그치지 아니 합니다.

여호와께서 이방민족들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 두어 그들을 시험하십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19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그들의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개역개정)

“And it came to pass, when the judge was dead, that they returned, and corrupted themselves more than their fathers, in following other gods to serve them, and to bow down unto them; they ceased not from their own doings, nor from their stubborn way.” (KJV)

그 재판관이 죽은 뒤에는 그들이 뒤돌아가서 자기 조상들보다 더욱 부패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가며 그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절하며 자기들의 행위와 완고한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한글 킹제임스)

 

오늘 큐티 내용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 앞에 신실하지 못한 태도, 그들의 순종하지 않는 모습을 봅니다. 마치 여호와 하나님을 농락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갖게 됩니다. 그들은 갈수록 더욱 부패하고 더 심한 패역의 길을 걷습니다.

자기들만의 행위. 그 완고한 자기중심성.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죄의 속성을 그대로 노출시킵니다. 우상숭배에서 파생된 상품을 만들어 가고 있는 인간. 한편 하나님은 끊임없이 이들을 위해 살 길을 만들고 계십니다.

인간의 패역한 마음 vs.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을 묵상합니다.하나님의 관점, 입장, 마음을 묵상합니다.

그분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나의 삶, 태도, 생각을 묵상합니다.

 

<구체적인 적용>

어제 저녁 중부신학교에서 있었던 이필찬 교수의 계시록 강의에 청강생 자격으로 참가했습니다. 다음 주 까지 총 7번에 걸쳐 진행되는데 저는 이미 수련회에서 계시록에 대해 배웠지만 좀 더 배우고 알기 위해 잠시 학생의 신분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주와 다음 주 금요일, 두 번에 걸쳐 공동체에서 전체 시카고 교민들을 위한 요한 계시록 공개강좌가 있습니다. 이번에 이런 저런 기회를 통해 저에게 계시록을 깨닫게 하시려는 주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합니다.

어제 집사람과 함께 차를 타고 가면서 “우리 부부가 예수 믿는 일에 극성맞지 않나?”하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두 사람 다 동의를 했습니다. 신앙에 있어 기회가 허락된다면, 그 찬스를 잡는 것은 본인들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3년 반 전에 주님을 만났는데, 그때 정황은 시간이 지난 지금의 시각으로 본다면 주님께서 저의 부부를 어느 방향으로 몰아가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의 완악했던 마음을 느슨하게 만드신 일, 주변의 환경을 차례로 정리하신 일들. 이것은 주님의 치밀한 사전 정비 작업 속에 이루어 졌음을 지금은 알 수 있고 100% 인정합니다. 제가 주님의 이러한 밥상차림에 수저를 덜컥 잡고 양식을 공급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주님의 은혜이고 은총입니다. 저도 모르는 어느 순간에 덜컥 주님의 옷자락을 잡은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 이후 저는 급속도로 주님 안으로 빨려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비로소 사탄의 종노릇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후부터는 주님께서 매일 은혜로 저를 씻기셨습니다. 저를 지금도 가슴 뛰게 하고 감사의 눈물로 찬양을 드리게 되는 것은 주님의 선물이고 복입니다. 이것이, 이런 간절한 마음이 나를 극성(?)맞게 만드는 추진력을 갖게 합니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 나를 받아주신 주님, 나를 살리신 주님! 할렐루야!

나를 감격과 감사 속에 다시 몰입하게 하십니다. 성경의 사건들에 대해 하나둘씩 알아갈 때 더욱 힘이 나고 자신 감이 생기며 이것을 나의 생활에 적용해 믿음의 진보와 삶의 열매로 맺어갑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요한 계시록을 확실하게 배워두려 합니다. 성경지식은 그냥 두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매일 갈고 닦지 않으면 점점 희미해지고 녹이 슬게 됩니다. 반복적인 학습과 인내로서 말씀의 날선 검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19:105)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들을 지키리라. 맹세하였사오니 내가 그것을 이행하리이다.” (119:106)

이 대언의 말씀들을 읽는 자와 듣고 그 안에 기록된 기록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 (1:3)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1:1)

 

시편기자는 105절을 선포하고, 106절에서 그것을 증명하는 삶을 선언합니다. 사도 요한은 이미 도래한 천국의 임재 앞에 말씀을 선포합니다.

그저께 수련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피곤이 한꺼번에 몰린 듯 집사람은 파김치가 되었습니다. 아마 수련회 기간 중 내내 접수 등록을 하면서 중년의 에너지를 고갈시켰나 봅니다. 수련회도 예전 과 같은 인원이 아니고 이제는 공동체가 가족단위의 기분과 느낌 같은 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 순별로 혹은 소모임 별로 활동에 속하지 않으면 서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없게 됩니다. 공동체 안에서는 적극적인 자세와 활동적인 모습, 긍정적인 생각과 독립적인 태도가 공동체를 역동적으로 만들어 갑니다. 하나님하고 나와의 관계가 확실하게 회복되고 공동체 속에서 합심하여 기도할 때 강력한 힘이 발산됩니다.

어제 아침에 집사람은 결심을 한 것 같습니다. 육신이 감당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한 삶에 비즈니스가 차지할 수 있는 계획을 포기하였습니다. 작년 8월에 서점이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했고 남은 빌딩 자리는 계속 비워놓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그동안 이곳에 새로운 비즈니스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간 계속 mortgage를 내면서 끌어온 것은 솔직히 마음속에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요즈음은 예전처럼 앞뒤 안보고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현재하고 있는 비즈니스도 계속 신경을 써야 했기에 선뜻 걸음을 내딛는 것을 망설였습니다. 지난 1년을 이런 식으로 끌고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몇 달 전에 현재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해 어느 분께서 매입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정리하고 그 여력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의 마음은 그리 편치 않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주 수입원이 없게 되는데,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로 밖에 살수 없는 상황이 되면 뭔가 불안한 요소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몇 주 고민하다가 현재 비즈니스를 팔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런 결정이 잘한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 조차 모르는 그런 혼란스러운 마음의 상태였습니다.

수련회를 가기 몇 주 전에 현재 비워놓은 건물에 rent 관심을 보이시는 분이 나타났습니다. 상대방의 proposal을 진행시켰고 최종결정을 미루어 놓고 수련회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이 결정을 수련회를 갔다 오고 다음날 아침인 어제 집사람이 최종적으로 빈 건물을 rent로 돌릴 것을 결심한 것입니다.

이제는 집사람과 저는 모든 일에 아주 신중하지 않으면 안 될 나이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이견을 좁히는 사전 시도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비즈니스에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끼리 잘못 의견이 투합되면 일을 크게 망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독단적인 생각과 결정에서 만장일치를 보고 난 후에야 난상 토의를 거치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로 새로운 비즈니스 구상은 접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수련회를 마치고 저의들의 앞날에 큰 결정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비즈니스를 한결 간결하게 하면서 주님의 일에 더욱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비즈니스를 새로 하여 더욱 수입을 예상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은 망할 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이것에 얽매이고 집중하느라 시간을 보내면 그것으로 인해 주님의 일이 소홀하게 될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홀가분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개인과 가정을 통해 맡기실 사역에 더욱 집중을 해야 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요한계시록을 열어 주셔서 이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길이 뻥 뚫리게 되었습니다. 창조에서 종말까지, 종말에서 창조까지 에덴의 회복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완성이 이 땅에서 저를 통하여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어제 다시 이필찬 교수의 요한계시록 강의를 들으면서 더욱 이런 마음을 굳건하게 다지게 되었습니다. 공동체의 정체성과 아름다운 공동체의 증폭된 꿈을 출발시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는 왕국 안에 거하면서 왕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크게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통치의 원천, 창조의 회복이자 회복된 에덴의 삶입니다. 죄는 완전히 말씀 앞에 진멸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날마다 기념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나의 삶의 변화는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입니다.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나를 사사기의 삶이 아니라 광야에서의 순종과 훈련의 삶이 되게 해주세요.

주야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따르며 말씀 안에 거하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가정과 공동체를 통해 맡기신 주님의 소명과 사명이 소중하게 보관되고 주님의 영광으로 나타나게 해주세요.

영적전투의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의 기쁨이 나의 마음속과 공동체 속에서 울려 퍼져 하늘을 울리는 승전의 나팔소리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기회 되게 해 주세요

오늘도 말씀을 인도하시고 말씀 속에서 살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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