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8 11:50

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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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jpg

 

민중의 소리,

그것은 신의 소리라고 일찍이 젊고 순수한 마음에 느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시대의 흐름은 내 생각 따위는 상관치 않고

무척이나 소란하다.

하지만 그런데도

그 소리를 듣고 싶다

그리고 때때로

그 거센 소리에 내 마음은 움직이고 힘이 솟는다.

그것은 내 궤도가 아닐지라도

바다에 이르는 궤도를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

--휠덜린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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