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소리,
그것은 신의
소리라고 일찍이 젊고 순수한 마음에 느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시대의 흐름은
내 생각 따위는 상관치 않고
무척이나 소란하다.
하지만 그런데도
그 소리를 듣고
싶다
그리고 때때로
그 거센 소리에
내 마음은 움직이고 힘이 솟는다.
그것은 내 궤도가
아닐지라도
바다에 이르는
궤도를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휠덜린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민중의 소리,
그것은 신의
소리라고 일찍이 젊고 순수한 마음에 느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시대의 흐름은
내 생각 따위는 상관치 않고
무척이나 소란하다.
하지만 그런데도
그 소리를 듣고
싶다
그리고 때때로
그 거센 소리에
내 마음은 움직이고 힘이 솟는다.
그것은 내 궤도가
아닐지라도
바다에 이르는
궤도를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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