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다는 것은
영원한 별을
향해 눈을 드는 것.
의혹에 대해
희망하고, 지혜에 대해 알고
현기증나는 깊음에
몸을 침잠시키고,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한분에게 눈을 뜨는 것.
믿는다는 것은
나의 생명과
행동 아래 지옥을 느끼는 것.
어둠의 지옥,
빛의 지옥, 환희의 깊음, 전율의 늪,
그리고 일상의
나날을
주일에 성당에서처럼
걸어가는 것
--이외르겐센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믿는다는 것은
영원한 별을
향해 눈을 드는 것.
의혹에 대해
희망하고, 지혜에 대해 알고
현기증나는 깊음에
몸을 침잠시키고,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한분에게 눈을 뜨는 것.
믿는다는 것은
나의 생명과
행동 아래 지옥을 느끼는 것.
어둠의 지옥,
빛의 지옥, 환희의 깊음, 전율의 늪,
그리고 일상의
나날을
주일에 성당에서처럼
걸어가는 것
--이외르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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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생'은 싫어하고 '범생'만 좋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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