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1 14:34

보지 못하는 믿음

조회 수 53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jpg

 

나는 그리스도가 쓰신 가시관을 보지 못했고,

그 몸에 남은 상처를 만져보지 못했으며,

무덤 문을 막았던 바위도 내 눈으로 못보았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슬퍼하여 울부짖는 사람들을 위로하지도 못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가 살아 계심을

믿어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다.

빈 무덤을 본 일은 한 번도 없지만

오늘 이 날도 그리스도께서는 살아 계시느니,

나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나는 하나의 그림자를

내 마음의 창문을 통해 보았었기에

 

--에드워즈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오늘의 묵상-저주의 사슬을 끊으라 file 관리자 2014.07.14 5690
88 오늘의 묵상-수치심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다 file 관리자 2014.11.16 5690
87 오늘의 묵상-다만 겨울이기 때문에 file 관리자 2014.10.04 5692
86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아는 것이 기쁨의 근원 file 관리자 2014.12.12 5694
85 오늘의 묵상-현실에 안주하지 말라 file 관리자 2014.06.07 5710
84 오늘의 묵상-선을 베풀 기회를 놓치지 말자 file 관리자 2014.11.29 5713
83 오늘의 묵상 말씀-나훔 1:7-15 file 관리자 2014.10.14 5718
82 오늘의 묵상-미래 설계 file 관리자 2014.09.19 5721
81 오늘의 묵상-정신적 엔트로피 법칙 file 관리자 2014.08.20 5726
80 오늘의 묵상-당신은 고귀한 존재이다 file 관리자 2015.01.13 5729
79 오늘의 묵상- 방패가 되는 나무 file skyvoice 2013.04.10 5731
78 오늘의 묵상-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 file 관리자 2014.12.04 5737
77 옛 습성으로 향하는 관성을 깨뜨리십시오 1 skyvoice 2013.03.06 5742
76 오늘의 묵상-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file 관리자 2014.10.25 5742
75 오늘의 묵상-독수리처럼 비상하라 file 관리자 2014.07.05 5744
74 오늘의 묵상-악순환을 끊으라 file 관리자 2014.07.09 5744
73 슬픔은 기쁨이, 밤은 낮이 되리라 file skyvoice 2013.10.11 5747
72 응답되지 않은 바울의 기도 file skyvoice 2014.01.17 5749
71 오늘의 묵상-믿음의 눈 file 관리자 2014.07.13 5751
70 예수님, 제 십자가를 지고서... file skyvoice 2014.04.16 5755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