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1 14:34

보지 못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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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jpg

 

나는 그리스도가 쓰신 가시관을 보지 못했고,

그 몸에 남은 상처를 만져보지 못했으며,

무덤 문을 막았던 바위도 내 눈으로 못보았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슬퍼하여 울부짖는 사람들을 위로하지도 못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가 살아 계심을

믿어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다.

빈 무덤을 본 일은 한 번도 없지만

오늘 이 날도 그리스도께서는 살아 계시느니,

나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나는 하나의 그림자를

내 마음의 창문을 통해 보았었기에

 

--에드워즈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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