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Texas주 Dallas의 11개 교회에서 불러 주셔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바쁜 일정이였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성령안에서 사역을 잘 감당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 복음으로 인하여 구원 받은 우리는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의무와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외치고 호소 했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심령에 뜨거운 열정이 일어났고 많은 회개의 눈물도 보았습니다.
반면에 영적으로 무감각하고 딱딱한 심령은 아무 감동도 없었고 광야에서 허공에다 외치는 소리로 치부하는듯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전파하는자 없이 어찌들으리요 보내심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아무리 힘들고 외롭고 고단해도 독수리 날개침같이 우리 부부는 RV에 복음을 싣고 생명이 있는 동안 또 달리고 외치며
전할것입니다
.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 이시라고”.
이곳에서 개인 전도 하며 심방 하였을 때 일들 이었습니다.
교회 다니다가 실족되여 삶을 비관하여 자살 까지 이르렀을 때 십자가의 복음으로 인하여 다시 회복되어지는 그 기쁨!!.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고 한없이 흐르는 눈물들!!.
밤이 맞도록 새벽2시 까지 전하고 다음날 아침에 또 예비하신 한 영혼 있기에 달려가 복음을 나누었을때 생명을 얻는
그 기쁨!!. 복음은 모든 문제의 해답이라고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3 월 7일 시애틀 형제교회(권준목사)에서 불러 주셔서 “전도”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게되여 잠시 비행기 타고 다녀온 후 이곳 Dallas를 떠나 Gorgia주 Atlanta에 가서 한달간 머물면서 사역하게 되겠습니다.
동역자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로 인해 사역할수 있음을 감사하며 계속적인 사역과 건강을 위해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