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그래픽 작업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시간과 노력을 더 많이 쏟아야 하는 에니메이터가 되려는 건
‘열정’ 때문이죠.
수준이 같은 다섯 명의 후보가 있다면
그 중에서 가장 열정이 느껴지는 사람을 선택합니다.
열정이 있는 사람은 몰입도가 높으니까요“
슈렉, 쿵푸 팬더, 마다가스카르 등의 에니메이션을 제작한
드림웍스 인재 개발 이사 셀리 페이지 씨의 말입니다.
계획대로 인생을 사는 것도 의미 있지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왔을 때
‘예스’를 외쳐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생명의 샘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