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모든 능력과 생명이 지나가는 강력한 통로입니다.
고난의 땅에서 지혜의 빛이 비추이는 곳은
기도의 자리뿐 입니다.
기도는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무릎과 눈물로 알아 가는 것입니다.
기도는 고난과 지혜의 문제입니다.
고난은 우리가 기도할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기도의 가장 큰 방해물은
상황이나 환경이 아니라
바로 ‘기도하지 않음’입니다.
인내라는 희생이 절절히 녹아든
진짜 기도가 필요합니다.
규칙적으로 기도하려면
어느 정도의 희생을 각오해야 하지만
기도하지 않는다면
엄청난 희생을 각치르게 됩니다.
<생명의 샘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