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도 화려하게
쌓은 성.
날마다 더 높이
하늘에 닿을 듯
아래서부터 위에까지
굉장하게도 쌓아올려
갔어라.
그러나 하룻밤에
천명을 받은 후론
큰 바람 사나운
비에 다 헐려서
높은 탑의 존재가
하나도 없이
룻 자손들이
사방으로 나뉘었도다.
--장정심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높고도 화려하게
쌓은 성.
날마다 더 높이
하늘에 닿을 듯
아래서부터 위에까지
굉장하게도 쌓아올려
갔어라.
그러나 하룻밤에
천명을 받은 후론
큰 바람 사나운
비에 다 헐려서
높은 탑의 존재가
하나도 없이
룻 자손들이
사방으로 나뉘었도다.
--장정심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오늘의 묵상-누구에게나 처음은 힘들다
복이 변하여 저주가 됨
오늘의 묵상-시계를 찾는 비결
오늘의묵상-자만이 부른 죽음
오늘의 묵상-장애인의 인내와 노력
도정
그리스도교의 반석 같은 진리
오늘의 묵상-모든 죄를 길은 바다에 (미가7:11-20)
오늘의 묵상-나는 하나님의 독특한 형상이다
오늘의 묵상-칭찬은 하나님께 받으라
오늘의 묵상-기대 수준을 높이라
오늘의 묵상-목표에 시선을 고정하라
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2
오늘의묵상-진정한 사랑
오늘의 묵상-다시 서게 하시는 하나님 (미가 7:1-10)
오늘의 묵상-원숭이의 화풀이
바벨탑
오늘의 묵상-사랑은 상대방의 장점을 본다
오늘의묵상-새로운 피조물이 되라
오늘의 묵상-참다운 그리스도의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