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뇌는 상상하는 것에 잘 속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뇌를 잘 속이면서 스트레스를 조절하 수도 있다고 하죠.
병이 낫는 상상을 하는 것으로 암을 치료한 사례도 있다고 하고
그리운 사람을 보는 상상을 하는 것 만으로도 진짜 만나는 것 같은 감정의 반응을 끌어 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상상의 힘이야말로 무한한 자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하려면 우선 '행복한 척' 해야한다
이것 역시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입증된 셈입니다.
상상 속의 평화가 진정한 평화가 되고
상상 속의 만남이
진짜 만남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