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8 07:44

주의 허락하신 복

조회 수 43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사랑2.png

하늘이 푸르러도 늘 푸르지 못하고

꽃이 고와도 열흘이 못가느니

구름없는 햇빛과 슬픔없는 기쁨과

고통없는 평안을

주는 지으시게 않으셨다.

오직

그 날을 살 수 있는 힘과

일하기 위한 안식과

모든 길에 빛을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깊은 동정과

변치 않는 사랑

주는 허락하셨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 두 마음 file skyvoice 2013.10.06 4921
168 작은 것들의 위대함 file skyvoice 2013.10.05 4804
167 운명을 결정하는 것 file skyvoice 2013.10.04 3974
166 오직 하나님을 위한 생활 file skyvoice 2013.10.03 4266
165 행복의 문 file skyvoice 2013.10.02 5358
164 새로운 기회 file skyvoice 2013.10.01 5009
163 기다리고 있는 시간 file skyvoice 2013.09.30 5316
162 새 날 file skyvoice 2013.09.29 4504
161 세월 속의 삶 file skyvoice 2013.09.28 4961
160 서시 file skyvoice 2013.09.27 3757
159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file skyvoice 2013.09.26 5149
158 삶은 언제나 file skyvoice 2013.09.25 4438
157 숨은그림찾기 file skyvoice 2013.09.24 5264
156 그대의 눈동자를 14 file skyvoice 2013.09.22 5255
155 밝은 빛 file skyvoice 2013.09.21 3631
154 하나님께 드리는 노래 file skyvoice 2013.09.20 5472
153 주님이 찾으실 때 file skyvoice 2013.09.19 5118
» 주의 허락하신 복 file skyvoice 2013.09.18 4302
151 돌아가려면 file skyvoice 2013.09.17 3619
150 미로 속에서 file skyvoice 2013.09.16 4760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