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허락하신 복

by skyvoice posted Sep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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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푸르러도 늘 푸르지 못하고

꽃이 고와도 열흘이 못가느니

구름없는 햇빛과 슬픔없는 기쁨과

고통없는 평안을

주는 지으시게 않으셨다.

오직

그 날을 살 수 있는 힘과

일하기 위한 안식과

모든 길에 빛을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깊은 동정과

변치 않는 사랑

주는 허락하셨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