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가 길에서 넘어지는 것을 보고
"수백 년 동안 이 땅은 있었고 수백 년 동안 계집애들은 넘어지고, 결국 땅이 이기는군."
여자 아이가 일어서며
"수백 년 동안 넘어진 아이들이 얼른 일어섰다는 사실을 모르는 구나?"
이는 넘어지는 인간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인간 정신의 승리를 말하고 있다.
A. J. 고든 이라는 사람은 말하기를
“나는 어두움을 쓸어낼 수는 없다. 그러나 빛을 비추어서 어두움을 내보낼 수는 있다”
라고 했다.
어두움이 몰려올 때에 우리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절망 속에 놓인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시다.
또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빛을 비추기 시작하면 어두움은 물러갈 것이다.
빛을 이길 수 있는 어두움은 세상 어느 곳에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