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2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피레네성_마그리트.jpg


종교개혁자 루터가 로마서를 읽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사함을 받는다는 

 놀라운 진리를 깨달은 후에도 

죄책감은 망령처럼 그의 마음을 계속 약탈하고 괴롭히고 있었다.

말씀을 묵상하다가 하루는 잠이 들었다

꿈에 사단이 나타나 루터가 범한 모든 죄를 조목조목 쓰기 시작했습니다

죄를 조목조목 쓰면서 

"네가 이러고도 용서받은 사람이라고 말할  있는가."

라고 계속 죄를 열거했다

이때 갑자기 자기가  성경구절이 생각이 났다

"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자유하게하실 것이오."

라는 말을 마귀에 선포하자 마귀가 사라졌다

루터는  일기에 "나는 이제 깨끗함을 느낀다." 

그는 자유 함을 누리는 담대한 자가 되었다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라." (7: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 오늘의 묵상-누구에게나 처음은 힘들다 file 관리자 2015.01.14 5234
408 복이 변하여 저주가 됨 file skyvoice 2013.06.26 5220
407 오늘의 묵상-시계를 찾는 비결 file skyvoice 2013.05.22 5218
406 오늘의묵상-자만이 부른 죽음 file skyvoice 2013.05.30 5218
405 오늘의 묵상-장애인의 인내와 노력 file skyvoice 2013.05.10 5213
404 도정 file skyvoice 2013.08.22 5213
403 그리스도교의 반석 같은 진리 file skyvoice 2013.07.07 5211
» 오늘의 묵상-모든 죄를 길은 바다에 (미가7:11-20) file 관리자 2014.10.11 5211
401 오늘의 묵상-나는 하나님의 독특한 형상이다 file 관리자 2014.12.02 5209
400 오늘의 묵상-칭찬은 하나님께 받으라 file 관리자 2014.11.15 5202
399 오늘의 묵상-기대 수준을 높이라 file 관리자 2014.06.25 5199
398 오늘의 묵상-목표에 시선을 고정하라 file 관리자 2014.06.15 5192
397 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2 file skyvoice 2013.12.04 5190
396 오늘의묵상-진정한 사랑 file 관리자 2014.09.11 5190
395 오늘의 묵상-다시 서게 하시는 하나님 (미가 7:1-10) file 관리자 2014.10.10 5190
394 오늘의 묵상-원숭이의 화풀이 file skyvoice 2013.05.07 5188
393 바벨탑 file skyvoice 2013.09.13 5187
392 오늘의 묵상-사랑은 상대방의 장점을 본다 file 관리자 2014.10.30 5186
391 오늘의묵상-새로운 피조물이 되라 관리자 2014.07.12 5184
390 오늘의 묵상-참다운 그리스도의 제자 file 관리자 2014.12.16 518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