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0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2월.jpg


요나에 의해서 구원을 받은 니느웨 성이 하나님의 진노 앞에 서게 되었다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탄광 속에서는 작업을 위해서 말들을 여러 마리 쓴다고 한다

그런데  말들을 깊고 어두운 탄광에 데리고 들어가서 일을 시키면 다시는 탄광 밖으로 끌고 나오지를 못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말들이 탄광 밖으로 나오는 순간  소경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번 탄광 속으로 들어가 일을 하게 되는 말은  말이 늙거나 병들어서 일을 못할 때까지 계속 바다  어두운 땅속에서 일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의 못된 취미나 습관죄의 행습에 빠져 있는 사람은 즉시 나와 다시는 그곳에 들어가지 말아야  것이다

여호와는 질투하시고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심도 잊지 말자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자

"보라 네가 나았으니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5:14)


  1. 오늘의 묵상-치매 예방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치매에 많이 노출된다고 하는데요. 치매예방법으로 이틀전 일기쓰기가 괜찮다고 합니다. 이틀 전에 내가 무얼 했는가, 무엇을 먹고 어딜 다녀왔고 누굴 만났으며 그것은 어떤 느낌이었던가를 적는 겁니다. 이틀 전 일기쓰기는 치매예방...
    Date2014.09.27 By관리자 Views5639
    Read More
  2. 오늘의 묵상-자유와 책임

    거리에는 수많은 신호등과 표지판이 있습니다. 그중에 비보호 좌회전이 있죠: "당신이 스스로 좌회전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선택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당신이 진다." 자유롭지만 무섭도록 엄격한 표지판입니다. 스무살 이후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마...
    Date2014.09.28 By관리자 Views5360
    Read More
  3. 오늘의 묵상-상상 속의 힘

    우리의 뇌는 상상하는 것에 잘 속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뇌를 잘 속이면서 스트레스를 조절하 수도 있다고 하죠. 병이 낫는 상상을 하는 것으로 암을 치료한 사례도 있다고 하고 그리운 사람을 보는 상상을 하는 것 만으로도 진짜 만나는 것 같은 감정의 반응...
    Date2014.09.29 By관리자 Views5610
    Read More
  4. 오늘의 묵상-재단사

    훌륭한 재단사는 자투리천을 적게 남긴다고 합니다. 한장의 천을 바라보면 그 안에 옷의 모든 부분이 절로 그려지는 능력이 있어야만 자투리천을 적게 남길 수가 있겠죠. 주어진 천을 알뜰하게 다 활용하는 재단사! 훌륭한 재단사처럼 시간을 아낌없이 썼다는...
    Date2014.09.30 By관리자 Views6580
    Read More
  5. 오늘의 묵상-균형

    전화통화를 할때 나도 모르게 들고있던 펜으로 낙서를 할 때가 있습니댜. 동그라미를 계속 그리거나 구불거리는 선을 그리기도 하죠. 신경 의학자들은 이런 무의식적인 행동을 '균형잡기'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전화통화를 할때 주로 좌뇌를 사용하기 때문에 ...
    Date2014.10.01 By관리자 Views5544
    Read More
  6. 오늘의 묵상-이요나무트

    ‘이요나무트’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누이트 족의 철학을 담은 말로 ‘끝없는 시련에 맞서는 불굴의 용기’를 뜻합니다. 불굴의 용기란 두려움을 모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두려움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두렵지만 그 모든 것을 껴안...
    Date2014.10.02 By관리자 Views5603
    Read More
  7. 오늘의 묵상-‘카메라’ 라는 이름의 스승

    카메라의 초점 맞추기를 응용한 용어가 있습니다. 남이 가진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내가 가진 것은 과소평가하는 걸 ‘초점주의’라고 한다지요. 내가 가진 수많은 것들은 너무 가까워서 못 보고 지나치고, 다른 사람이 가진 것에만 선명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
    Date2014.10.03 By관리자 Views4769
    Read More
  8. 오늘의 묵상-다만 겨울이기 때문에

    창문 앞에 서 있는 앙상한 겨울나무를 봅니다. 엄동설한을 외투도 없이 견디는 겨울나무는 인류에게는 늘 준엄한 스승같고 회초리 같습니다. 꽃도 없고, 열매도 없고, 잎도 다 떨구고, 온기도 없이 서 있는 겨울나무는 얼핏보면 모든 것을 다 잃은 패자 같습...
    Date2014.10.04 By관리자 Views5692
    Read More
  9. 오늘의 묵상-통치의 원리 평화 (미가5:1-9)

    우리가 절망 가운데도 힘이 솟는 것은 이 절망을 희망으로 전환시키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는 신앙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죄와 질병과 가난과 전쟁 등 사람이 해결할 수 없던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 놓으셨다. 그의 통치의 원리는 평화 이다. ...
    Date2014.10.06 By관리자 Views5251
    Read More
  10. 오늘의 묵상 말씀-미가 5:10-15

    한국 사회는 토속 종교의 영향으로 인해 기독교 신앙의 변질을 가중시켰다. 예언 기도, 방언, 입신 등 이방 종교에도 있는 것이라면 기독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의 진위가 가려져야 한다. 하나님은 복술을 금하셨다. 입이나 손으로 하는 주문을 가리키며 어...
    Date2014.10.07 By관리자 Views5533
    Read More
  11. 오늘의 묵상 말씀-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까? (미6:1-7)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까? 내가 네게 무엇을 행하였으며 무슨 일로 너를 괴롭혔는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괴롭힌 것이 있다면 말해 보라는 것입니다. 싯딤에서 길갈까지의 일을 기억하라고 하셨다. 괴롭힌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
    Date2014.10.08 By관리자 Views6083
    Read More
  12. 오늘의 묵상- 참된 예배 (미가 6:8-16)

    시간과 형식에 짜인 예배로 하나님께 드릴 경배를 다 한 것은 아니다. 공의와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참 제사이며 참 예배이다. 웨슬리는 "그대가 낼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그대의 힘이 닿는 모든 방법으로, 그대의 동원하는 모든 노력 속에, 그대가 차지하...
    Date2014.10.09 By관리자 Views5171
    Read More
  13. 오늘의 묵상-다시 서게 하시는 하나님 (미가 7:1-10)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가 길에서 넘어지는 것을 보고"수백 년 동안 이 땅은 있었고 수백 년 동안 계집애들은 넘어지고, 결국 땅이 이기는군." 여자 아이가 일어서며 "수백 년 동안 넘어진 아이들이 얼른 일어섰다는 사실을 모르는 구나?" 이는 넘어지는 인간...
    Date2014.10.10 By관리자 Views5190
    Read More
  14. 오늘의 묵상-모든 죄를 길은 바다에 (미가7:11-20)

    종교개혁자 루터가 로마서를 읽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죄 사함을 받는다는 이 놀라운 진리를 깨달은 후에도 죄책감은 망령처럼 그의 마음을 계속 약탈하고 괴롭히고 있었다.말씀을 묵상하다가 하루는 잠이 들었다. 꿈에 사단이 나타나 루터가 범한 모...
    Date2014.10.11 By관리자 Views5211
    Read More
  15. 오늘의 묵상-다시는 죄를 짓지 말기를 (나훔 1:1-6

    요나에 의해서 구원을 받은 니느웨 성이 하나님의 진노 앞에 서게 되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탄광 속에서는 작업을 위해서 말들을 여러 마리 쓴다고 한다. 그런데 이 말들을 깊고 어두운 탄광에 데리고 들어가서 일을 시키면 다시는 탄광 밖으로 끌고 나...
    Date2014.10.12 By관리자 Views5004
    Read More
  16. 오늘의 묵상 말씀-나훔 1:7-15

    '클로로포름'은 최초의 마취제이다. 현대 의학에서 마취제의 발견은 획기적인 일이었다. 왜냐하면 마취제를 사용함으로 고통 없이 수술을 할 수 있게 되고, 많은 귀한 생명들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학생이 '클로로포름'을 발견한 제임스 심프슨 교수에...
    Date2014.10.14 By관리자 Views5718
    Read More
  17. 오늘의 묵상 말씀-나훔 2:1-7

    썬다싱은 인도의 대지주의 아들이며 독실한 힌두교도로 15세 때 이미 어려운 철학이나 종교 서적을 읽었고 자신의 인생 문제에 고민하였다. 1904년 일이었다. 당시 그는 기독교 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 기독교에 관계된 모든 책과 성경을 불태우고 자살 하려...
    Date2014.10.15 By관리자 Views4928
    Read More
  18.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심판 (나훔 2:8-13)

    흔히 클락과 벨의 운동이라고 알려진. 토론토 테버나클의 집회 기간 중에 프레트 클락 목사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난다. 클락 목사는 설교 본문을 찾으려고 애를 썼는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시는 구절은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는 ...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5549
    Read More
  19. 오늘의 묵상-미혹에 빠지지 말라 (나훔 3:1-10)

    종교 잡지에 이런 기도문이 실려 있었다. 제목은 "그렇지만, 주님"이었다. "주님이 말하라는 대로 말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장사를 할 때는 별도로 해주십시오. 주님이 가라는 대로 가겠습니다. 그렇지만 교회만큼은 매주일 가라고 하시지 마십시오. 주님이 바...
    Date2014.10.17 By관리자 Views5882
    Read More
  20. 오늘의 묵상 -반복되는 죄<나훔 3:11-19>

    반복되는 죄 셰익스피어의 희곡 '맥베드'에서 주인공 맥베드는 그의 시종에게 방큐오를 죽이도록 지시한다. 방큐오가 죽은 후 맥베드는 이제는 방큐오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없다고 안심하지만 그가 연회의 테이블로 왔을 때 방큐오의 유령이 앞에 있는 것...
    Date2014.10.21 By관리자 Views482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