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애 권사 -레익뷰 언약교회->
하나님께서찾으시는리더들은..
가슴에 사랑과 열정을 품은 눈물의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또그눈물을기도로 하나님의 능력앞에 드리는사람이라고 합니다.
또한 적극적인 추진력을 갖고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꿈만 키우지말고 실력을 키워야하며
또한 실력을 키우면 꿈이 이루어집니다.
리틀올코리아창단 10주년을기념하며제5회정기공연을 10월5일
“샴버그 아트퍼포밍센터”에서대성황리에 마쳤습니다.
31명의어린천사들이무대위에서 1시간 30분동안노래와춤. 그리고현대무용과한국전통무용.
그리고 마임까지 완벽하게아름답게 펼쳤습니다.
공연전까지마음놓지못하고
저는주님과 채널을맞추고 마음 속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첫무대는한복을곱게차려입고청사초롱을들고“부용화”를부르며 연이어서
“경복궁타령”을 아주 신나고 경쾌하게 불렀습니다.
그리고 리틀 올 코리아의 10년발자취를영상으로볼때참으로많은곳에가서공연을하면서
우리나라를 알렸구나 싶은게...
앞으로는 우리 주님을 더 알리고 싶다는 소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주님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드릴까.
어떻게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려드릴까.
이것이 제 머리속을 항상 맴돌며 꽉 차 있었습니다.
공연무대위에서 찬양곡도 올렸습니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세계는”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태산을 너머 험곡에가도”
단원들이 한국말로 또 영어로 안무에 맞추어 부를때.
“영성을 갖춘 어린이들로 잘 자라길 저는 또 기도드립니다
이번부터는 특별히 우리공연의 특성에 맞추어 어린이친구들도 많이 초대를하여서
관객 450석에 100석을 어린친구들에게 초대를하였습니다.
예상외로 어찌나 몰입해서 관람을하던지 너무 조용한 분위기속에 모든 공연을 잘 할수 있었습니다.
저또한 개인적으로뉴욕에살고있는 외손주들 3명을 초대하여 공연을보여주었습니다.
저희공연의 특성이 남녀노소구분없이 모두 재미있게 감탄하면서 보았던것입니다.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였습니다.
선생님들과 단원들 그리고 학부형님들까지 혼연일체가되어 쉬지않고 작품들을 연습하였습니다.
노래를잘한다는것.
춤을잘춘다는것은 재능보다는 연습에 달려있습니다.
인기가수들이 한곡의 노래를부르기위해 10000번을연습한다고하는데
저희단원들 또한 한곡의노래를 200번이상 부르곤합니다
저희단원들의 대부분이 학업성적이 상위권이며( 80% 이상 gifted program 학생들)
또한 다재다능한 아이들이지만 중에서도 소수의 어린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었습니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기가 죽어 의기소침하며 반항기있던영란이 ( 가명)
간질증세가 있어 갑자기 긴장하 면증상이 나오며 잔뜩 웅크려있던 하현이(가명)
소심한 성격에 매사에 자신없고 긴장하면 오줌을싸는 재석이(가명)
자폐증상을 갖고 있던형준이(가명)
하지만 이 천사들이 이곳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맘껏 부르며 춤을 추면서 자신들의
속에 웅크렸던 모든 스트레스를 풀며 공연무대의 갈채속에 칭찬속에 저들의 웅크린 날개를
하나하나 펼쳐지기 시작하더니 참으로 밝고 자신감있는 씩씩한 아이들로 성장하여 가는것을
볼때 저는우리 주님이 저들에게 주시는사랑과 축복을믿음의눈으로바라봅니다.
친구들이 좋아서 리틀올코리아에 나온다는많은아이들.
그속에서 아름다운 노래가 하모니되어서 울려퍼지며
또한 춤사위속에 서맘껏기량을펼치는것을볼때
인성은 예술과 스포츠로 갖추어가는것이구나 하는것을 느끼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움을 맘껏누리고 펼치고 사는 아이들의모습속에
깊은 감사와 찬양을드립니다.
공연을대성공적으로마치었습니다.
모든분들의칭찬과찬사가 저들이 공연에서 받은 큰감동과 기쁨을전달할때
이찬사는 내가받을것이 아닌 주님이 받으셔야하고 또어린천사들에게 그 칭찬을 돌립니다.
세계를 향하여 우리의문화와 예술을알리는 미주에 하나밖에없는 문화예술홍보단!
리틀올코리아 노래를 부를때마다 춤을 펼칠때마다 많은사람들에게 기쁨과즐거움을주며
하늘에계신 우리 주님을 맘껏 찬양하며 영광돌리기를 기원합니다.
어렵고 힘들때 마음의 힘이 되는 글 / 김명렬
서로 사랑하되 예수님 말고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