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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jpg


누구에게나 사랑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하는 특정 언어가 있다

사랑을 말하는 순간에도 정서적으로 단절된 상태라면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고린도전서 13장 마지막 절에서 

사도 바울은 사랑을 기독교인들이 추구해야 할 가장 높은 목표로 제시한 셈이다

그러나 언제나 변함없고 뜨거운 사랑을 유지하려면 

항상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한다

물론 고된 훈련과 연습이 필요하지만 열매는 달콤하다.


  1. 오늘의 묵상-미래 설계

  2. 오늘의 묵상-미혹에 빠지지 말라 (나훔 3:1-10)

  3. 오늘의 묵상-믿음에서 기대로, 기대에서 행동으로

  4. 오늘의 묵상-믿음의 꽃을 피우라

  5. 오늘의 묵상-믿음의 눈

  6. 오늘의 묵상-믿음의 눈

  7. 오늘의 묵상-믿음의 지경을 넓히라

  8. 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선포 (사 47:1-7)

  9. 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후의 참상 (사 13:17-22)

  10. 오늘의 묵상-바벨론(대적1) 멸망시의 참상 (사 13:1-16)

  11.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12. 오늘의 묵상-반복된 행동과 좋은 습관

  13. 오늘의 묵상-발판

  14. 오늘의 묵상-방법론적인 것은 양보

  15. 오늘의 묵상-방향

  16. 오늘의 묵상-변함없는 사랑의 시작

  17. 오늘의 묵상-보다 더 나은 일

  18. 오늘의 묵상-복과 은혜를 준비하는 삶

  19. 오늘의 묵상-복을 믿고 선포하라

  20. 오늘의 묵상-복음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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