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0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석류.jpg


누구에게나 사랑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하는 특정 언어가 있다

사랑을 말하는 순간에도 정서적으로 단절된 상태라면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고린도전서 13장 마지막 절에서 

사도 바울은 사랑을 기독교인들이 추구해야 할 가장 높은 목표로 제시한 셈이다

그러나 언제나 변함없고 뜨거운 사랑을 유지하려면 

항상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한다

물론 고된 훈련과 연습이 필요하지만 열매는 달콤하다.


  1. 오늘의 묵상-변함없는 사랑의 시작

  2. 오늘의 묵상-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3. 오늘의 묵상-내 인생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4. 오늘의 묵상-최선을 다하면 좋은 인생이 펼쳐진다

  5. 오늘의 묵상-하나님은 꾸준히 성장하라고 말씀하신다

  6. 오늘의 묵상-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7. 오늘의 묵상-사랑은 상대방의 장점을 본다

  8. 오늘의 묵상-일이 풀리지 않을 때 행복을 누리는 여유

  9. 오늘의 묵상- 최종 결정권자는 하나님

  10. 오늘의 묵상-평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라

  11. 오늘의 묵상-시련을 이겨내는 지혜

  12. 오늘의 묵상-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다

  13.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수준

  14. 오늘의 묵상-외로운 사람의 가족이 되어주다

  15. 오늘의 묵상-반복된 행동과 좋은 습관

  16. 오늘의 묵상-사랑과 격려의 기도

  17. 오늘의 묵상-회개는 기쁨과 승리를 부른다

  18. 오늘의 묵상-자기 힘을 의지하면 평안이 없다

  19.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

  20. 오늘의 묵상-좋은 선택이 좋은 삶을 낳는다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