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변함없는 사랑의 시작

by 관리자 posted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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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사랑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하는 특정 언어가 있다

사랑을 말하는 순간에도 정서적으로 단절된 상태라면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고린도전서 13장 마지막 절에서 

사도 바울은 사랑을 기독교인들이 추구해야 할 가장 높은 목표로 제시한 셈이다

그러나 언제나 변함없고 뜨거운 사랑을 유지하려면 

항상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한다

물론 고된 훈련과 연습이 필요하지만 열매는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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