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의 한가운데서도 여전히 인생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새로운 힘이 솟는다. 하나님은 우리 몸을 만드셨다. 우리
상황도 잘 아신다. “하나님,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은 하실 수 있습니다. 제 삶을 당신의 손에 온전히 맡깁니다.” 하나님은 이런 믿음의 태도를 기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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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내 인생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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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변함없는 사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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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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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내 인생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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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최선을 다하면 좋은 인생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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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은 꾸준히 성장하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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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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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사랑은 상대방의 장점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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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일이 풀리지 않을 때 행복을 누리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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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최종 결정권자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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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평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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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시련을 이겨내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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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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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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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외로운 사람의 가족이 되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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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반복된 행동과 좋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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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사랑과 격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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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회개는 기쁨과 승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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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자기 힘을 의지하면 평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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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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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좋은 선택이 좋은 삶을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