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리 스태프들이 지난 24일 알링턴 하이츠에 소재한 스시야끼 일식당에서 모였다.
이날 아가페 침례교회 안영배 목사님이 하늘소리 스태프들을 초대해 점심을 대접했다.
스태프들은 강현집사님(하늘소리 프리랜서)이 운영하는 스시야끼 일식당에서 개발한 부활롤과 아마겟돈 롤 등을 맛있게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앞으로의 계획과 편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병원 통역사로 근무하는 박은지 집사님은 현장에서 체험한 것들을 중심으로 병원 출입시 알아야할 상식등을 매월 2회씩 글을 올리기로 했으며, 안영배목사님은 성서의 이해를 돕는 성서지리와 배경에 대해 정기적으로 글을 올리기로 했다.
또한 스태프들은 앞으로 몇천명에게 발송될 하늘소리 전자 매거진 콘텐츠와 편집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