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까다롭게 살면 나도 상대도 모두 피곤하다. 상
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 말이나 행동을 하더라도
될 수 있으면 그냥 넘어가는 편이 낫다.
누구나 가끔은 사나운 날이 있는 법이다.
누군가 꼴불견인 행동을 하거나 무심코 우리를 모욕해도
대개는 자존심을 접는 편이 낫다.
이번은 모른 체 넘어가자.
성경은 말하기를 사랑은 상대방의 장점을 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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