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imony from Anna, new staff trainee
이 간증은 저희 사역을 통해 간사로 헌신하게된 Anna 간사의 간증입니다.
With encouragement from others, I completed the KCCC Staff application.
I realized God was telling me that in order to do God’s will, I needed to throw off the security of my job, which I did. Soon after I was informed that I had been accepted as a KCCC Staff!
일년전부터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서 전임 선교사의 삶을 살것을 말씀하셨다. 그러나 나는 안정적이고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나의 셀러리를 포기할수가 없었다.
나는 그저 그곳에 가서 좋은 것들을 보고 배워오길 바랬는데, 단기선교 여행이 끝나던 마지막 날 하나님께서 요한복음 21 말씀을 통해 나에게 말씀해주셨다.
여러 조언을 통해 나는 KCCC Full-time Staff 신청서를 드디어 제출하게되었다.
KCCC Chocago 대표 전화 문의 (조성주 간사) 213-272- 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