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을 하염없이 되새기며 밤새 잠을 이루지 못 할 때가 많다. 하나님만 바꾸실 수 있는 것 들을 바꾸려는 나의 태도가 원인이다. ‘교회가 원하는 대로 성장하지 않았지만 낙심하진 않겠어.’ ‘아이가 자꾸 곁길로 가지만 희망을
잃지 않겠어.’ ‘취직이 안된다고 낙심하진 않겠어.’ ‘나의 소원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기다린다면 하나님이 좋은 날을 주실 테니 편한 마음으로 기다릴 거야.’ 이렇게 마음을 다잡으면 속이 후련해진다.
- HOME
- 오늘의 묵상
2014.11.03 08:31
오늘의 묵상-평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라
조회 수 3723 추천 수 0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9 |
'문생'은 싫어하고 '범생'만 좋아한다면...
![]() |
skyvoice | 2013.06.03 | 5400 |
648 |
40년 교도소 생활과 하룻밤 개종
![]() |
skyvoice | 2013.06.23 | 6286 |
647 |
가장 중요한 것
![]() |
skyvoice | 2013.08.15 | 4639 |
646 |
각자의 자리
![]() |
skyvoice | 2013.08.24 | 4968 |
645 |
감사의 예물
![]() |
skyvoice | 2013.11.05 | 5562 |
644 |
거룩한 모범들
![]() |
skyvoice | 2013.06.16 | 4997 |
643 |
거짓 제사장인 레위인 청년
![]() |
skyvoice | 2013.11.20 | 5500 |
642 |
겨울 속에서 봄을 누림
![]() |
skyvoice | 2013.07.29 | 3790 |
641 |
계시의 빛
![]() |
skyvoice | 2013.07.02 | 5675 |
640 |
고래뱃속 탈출하기
![]() |
skyvoice | 2013.09.14 | 5973 |
639 |
고지가 바로 저긴데
![]() |
skyvoice | 2013.09.07 | 5567 |
638 |
교만한 산헤립의 멸망
![]() |
skyvoice | 2013.12.08 | 5409 |
637 |
교만한 에돔에 대한 예언
![]() |
skyvoice | 2013.12.12 | 5804 |
636 |
교회에서 보인 보화
![]() |
skyvoice | 2013.06.25 | 4677 |
635 |
귀신을 퇴치하는 토비아
![]() |
skyvoice | 2013.12.15 | 5255 |
634 |
그 분께만 나를 드리리
![]() |
skyvoice | 2013.08.13 | 4128 |
633 |
그늘의 축복
1 ![]() |
skyvoice | 2013.08.12 | 8438 |
632 |
그대의 눈동자를
14 ![]() |
skyvoice | 2013.09.22 | 5252 |
631 |
그리스도교의 반석 같은 진리
![]() |
skyvoice | 2013.07.07 | 5211 |
630 |
그리스도에 대한 질문
![]() |
skyvoice | 2013.12.16 | 5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