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7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기다림.jpg  

 

우리는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을 하염없이 되새기며 

밤새 잠을 이루지 못 할 때가 많다

하나님만 바꾸실 수 있는 것 들을 바꾸려는 

나의 태도가 원인이다

‘교회가 원하는 대로 성장하지 않았지만 낙심하진 않겠어.’ 

‘아이가 자꾸 곁길로 가지만 희망을 잃지 않겠어.’ 

‘취직이 안된다고 낙심하진 않겠어.’ 

‘나의 소원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기다린다면 

하나님이 좋은 날을 주실 테니 편한 마음으로 기다릴 거야.’ 

이렇게 마음을 다잡으면 속이 후련해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 면류관 드리는 낙원 file skyvoice 2013.08.26 4768
128 각자의 자리 file skyvoice 2013.08.24 4968
127 꽃의 찬가 file skyvoice 2013.08.23 4733
126 도정 file skyvoice 2013.08.22 5213
125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file skyvoice 2013.08.20 5024
124 기도는 강력한 힘 file skyvoice 2013.08.16 5351
123 가장 중요한 것 file skyvoice 2013.08.15 4639
122 도마가 예수께 대답하여 file skyvoice 2013.08.14 4463
121 그 분께만 나를 드리리 file skyvoice 2013.08.13 4128
120 그늘의 축복 1 file skyvoice 2013.08.12 8438
119 서로 엇갈리는 시계 톱니바퀴 1 file skyvoice 2013.08.10 13706
118 생각과 행동 file skyvoice 2013.08.08 5137
117 정의와 영혼의 용기 그리고 겸손 file skyvoice 2013.08.07 5152
116 사랑에는 후퇴가 없다 file skyvoice 2013.08.06 6059
115 열기 없는 빛 file skyvoice 2013.08.05 4069
114 모세 얼굴의 광채 file skyvoice 2013.08.03 5290
113 자리에 없는 사람을 비난하지 말아라 file skyvoice 2013.08.02 4455
112 불씨를 지키는 노력 file skyvoice 2013.08.01 5566
111 성자 다미앙의 기도 file skyvoice 2013.08.01 3743
110 스테인드 글라스와 만화경 file skyvoice 2013.07.30 5599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