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다.
우리가 마지못해 옳은 일을 하거나 좋은 선택을 내리도록 강요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나직막한 속삭임에 귀를 기울일지는 우리 각자가 선택해야 할 몫이다.
단, 자기 일에 너무 바빠 하나님의 음성을 놓치면
하나님의 은혜는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다.
우리가 마지못해 옳은 일을 하거나 좋은 선택을 내리도록 강요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나직막한 속삭임에 귀를 기울일지는 우리 각자가 선택해야 할 몫이다.
단, 자기 일에 너무 바빠 하나님의 음성을 놓치면
하나님의 은혜는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9 | 서시 | skyvoice | 2013.09.27 | 3755 |
488 | 오늘의 묵상-자비량 선교 | 관리자 | 2015.05.09 | 3778 |
487 | 인생에서 중요한 것 | skyvoice | 2013.08.28 | 3779 |
486 |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탄식 (사1:1-9) | 관리자 | 2015.09.01 | 3789 |
485 | 겨울 속에서 봄을 누림 | skyvoice | 2013.07.29 | 3790 |
484 | 오늘의 묵상-바벨론(대적1) 멸망시의 참상 (사 13:1-16) | 관리자 | 2015.10.26 | 3800 |
483 | 완전히 깨끗해진 순간 | skyvoice | 2013.07.22 | 3836 |
482 | 오늘의 묵상-새로운 접근 방법 | 관리자 | 2015.05.06 | 3838 |
481 | 무지개 그리스도 | skyvoice | 2013.09.06 | 3852 |
480 | 오늘의 묵상-로마에서의 전도 | 관리자 | 2015.08.29 | 3853 |
479 | 오늘의 묵상-식탁이 증거물 | 관리자 | 2015.04.15 | 3856 |
478 | 오늘의 묵상-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사 26:1-7) | 관리자 | 2015.12.03 | 3856 |
477 | 님의 눈 | skyvoice | 2013.08.29 | 3869 |
476 | 솔직한 본성의 표현 | skyvoice | 2013.06.28 | 3873 |
475 | 오늘의 묵상-남유다의 앗수르로 부터의 구원 예언 (사 10:24-34) | 관리자 | 2015.10.02 | 3876 |
474 | 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 관리자 | 2015.07.03 | 3881 |
473 | 오늘의 묵상-사랑 때문에 | 관리자 | 2015.02.21 | 3884 |
472 | 오늘의 묵상-다메섹 경험 | 관리자 | 2015.06.14 | 3894 |
471 | 오늘의 묵상-멋진 인생 | 관리자 | 2015.04.12 | 3921 |
470 | 인간 창조 <2> | skyvoice | 2013.11.07 | 3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