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리 아침편지를 써주시고 계신 이태영 목사님께서 아드님의 결혼식에 참석 차 10월 말에 한국으로 출타하셔서 한달간 아침편지를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 나실 때마다, 인터넷에 접속이 될 수 있는 곳에서 아침편지를 써주신다고 약속은 하셨지만, 종전대로 매일 '이태영의 아침편지'가 배달되지 못하고 있으므로
궁금해 하실 독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하늘소리 아침편지를 써주시고 계신 이태영 목사님께서 아드님의 결혼식에 참석 차 10월 말에 한국으로 출타하셔서 한달간 아침편지를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 나실 때마다, 인터넷에 접속이 될 수 있는 곳에서 아침편지를 써주신다고 약속은 하셨지만, 종전대로 매일 '이태영의 아침편지'가 배달되지 못하고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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