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왔습니다.
추수 감사절을 준비하기에 벌써부터 마음이 분주합니다.
여기 저기에 흩어져 살고 있던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이느라 이 계획, 저 계획 짜고 있습니다.
식구들이 모이면 무슨 얘기를 할까, 저마다 그동안 한 일들을 얘기해 주며 감사할 일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소리 독자 여러분들도 참여하여 주세요.
우리 다같이 감사하는 마음을 하나님께 글로, 편지로 올려 드려요.
우리의 감사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하늘소리가 되어 흠향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