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곳을 바라보라. 하나님이 온전히
다스리시니 근심과 좌절과 낙심의 짐을 내려놓고 해방감을 맛보라. 삶이 힘겨워지고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도 까마귀나 닭처럼 굴지 마라. 하나님이 우리를 독수리로 창조하셨으니 그에 걸맞게 살아가자. 날개를 쫙 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수준까지 날아오르라. 우리는 높이 비상해야
할 존재다. 더 나은 사람이 돼라.
- HOME
- 오늘의 묵상
2014.11.06 10:50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수준
조회 수 4770 추천 수 0 댓글 0
-
작은 것들의 위대함
-
오늘의 묵상-끝까지 달려가라
-
오늘의 묵상-히틀러의 미덕
-
오늘의 묵상-즐거운 일이 소명이다
-
오늘의 묵상-하나님께 맡기는 기도
-
오늘의 묵상-멜리데의 기적
-
오늘의 묵상-내면에 숨은 진실한 소망을 발견하라
-
오늘의 묵상-특별한 봉사
-
오늘의 묵상-작은 것에 감사하라
-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수준
-
오늘의 묵상-‘카메라’ 라는 이름의 스승
-
면류관 드리는 낙원
-
오늘의 묵상- 가능성
-
인도네시아 야자수처럼
-
오늘의 묵상-가이사에게 가야 할 이유
-
미로 속에서
-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성취
-
오늘의 묵상-인류 멸망의 조건
-
오늘의 묵상-자신감을 가져라
-
오늘의 묵상-"옛습성으로 향하는 관성을 깨뜨리십시요"